신체화장애(somatization-disorder)-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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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화장애(somatization disorder) 의학적으로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적 불편감과 증상을 경험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호소하는 동시에 질병이 있다고 생각하여 치료를 받으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고 이로인해 적응 상의 현저한 어려움을 초래하는 장애이다.   1. 진단기준     (1) 다양한 신체적 증상 호소(아래 제시되는 네 가지 영역의 신체적 증상)      ① 4개 이상의 통증 증상 : 머리,복부,등,관절,팔다리,가슴,월경 동안,성교 동안,소변보는 동안 등      ② 2개 이상의 소화기계 증상 : 메스꺼움, 복부 팽만감, 구토, 설사 등      ③ 1개 이상의 성적 증상 : 성적 무관심,사정의 이상,불규칙한 월경,임신 중의 지속적 구토 등      ④ 1개 이상의 유사신경학적(pseudoneurological) 증상 : 운동협응이나 균형의 손상, 마비나 말초         부위의 약화, 실성증, 환각, 감각 상실, 이중시야, 해리 증상, 현기증이 아닌 의식상실 등   (2) 30세 이전에 시작해서 수년에 걸쳐 지속되며 과거에도 신체적 증상을 호소한 경력   (3) 신체적 증상이 신체적 이상이나 물질에 의한 것이 아니거나 신체적 이상이 있을 경우에 신체적       호소와 부적응적 양상이 기대되는 것보다 지나쳐야 한다.   (4) 신체적 증상들은 허위성 장애나 꾀병처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거나 과장된 것이 아니어야 한다.     2. 주요증상     (1) 자신의 증상을 과장되고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   (2) 이러한 증상이 자신의 삶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경향   (3) 여러 가지 불평이 많으며 흔히 우울이나 불안 증상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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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공격적인-아이-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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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우울증, 공격적인 아이 만든다 ​ 출산 후 나타나는 산후 우울증을 겪은 여성의 자녀는 나중에 공격적인 성격을 갖게 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카디프 대학의 데일 헤이 박사는 미국의 과학 전문지 '발달심리학' 11월호에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미국의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3일 보도했다.헤이 박사는 런던 남부 2개 지역 122가구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임신 중 그리고출산 3개월 후 각각 면담조사를 실시하고 이들이 낳은 자녀가 1세, 4세, 11세 되었을 때 어머니, 교사, 아이들을 대상으로 역시 면담조사를 실시한 결과 산후 우울증을 겪은 어머니의 아이들이 산후 우울증을 겪지 않은 어머니를 둔 아이들에 비해 나중에 공격적인 성격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출산 3개월 후에 첫 우울증이 나타나고 그 후 우울증이 재발한 어머니인 경우 아이가 폭력적인 행동을 나타낼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경향은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특히 11세가 되었을때 산후 우울증을 겪은 어머니를 둔 아이는 대부분 또래들과 자주 싸워 상처를 입거나 학교에서 정학을 당한 경우가 많았다.   헤이 박사는 아이들이 공격적이 되는 이유는 관심과 감정을 조절하는 데 문제가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출산 후 어머니의 정신상태는 아이들의 지능과 사회성 발달에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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